설악산 등산: 속초에서 가는 명산, 케이블카부터 대청봉까지
목차
속초 시내에서 고개를 들면 우뚝 솟은 화강암 능선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산이 바로 설악산 📍 등산의 무대인 설악산(Seoraksan)이에요. 사실 이 장면은 한국 동해안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멈춰 서서 바라보게 되는 풍경입니다. 이 글은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이 이 한 편만 읽고 실제로 설악산을 오를 수 있도록, 교통부터 코스, 하산 후 먹거리까지 설악산 한 곳만 깊이 있게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콘텐츠 에디터 Yujin Park입니다. 조금 더 들여다보면 설악산은 단순한 등산 코스가 아니라 신라 시대 사찰과 거대한 바위 절경이 얽혀 있는 곳이라, 걷는 내내 자연과 문화가 함께 다가옵니다. 한국 명산 트레킹의 종합 가이드는 Pillar 글에서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 설악산(Seoraksan)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자리한 한국의 대표 명산으로 최고봉 대청봉이 해발 1708m에 이른다
- 체력 부담 없이 절경을 보려면 권금성 📍 케이블카, 본격 산행을 원하면 울산바위 📍 코스나 대청봉 오색 코스를 선택한다
-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속초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속초 시내버스 7번이나 7-1번을 타고 설악산소공원에서 시작한다
한눈에 보는 설악산 등산 정보
설악산 등산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설악산은 워낙 넓어서 코스마다 거리와 난이도 차이가 큽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는 거의 걷지 않고도 화강암 절경을 만나는 길이고, 울산바위는 중급 산행, 대청봉 오색은 상급 산행에 해당합니다. 본인의 체력과 일정에 맞춰 코스를 먼저 정해 두면 당일 동선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한국인에게 이건 거의 상식처럼 통하는데, 설악산은 같은 산이라도 어느 들머리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산처럼 느껴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 |
| 최고봉 | 대청봉(Daecheongbong) 1708m |
| 권금성 케이블카 | 소공원에서 권금성까지 해발 700m, 약 10분, 왕복권 |
| 울산바위 코스 | 왕복 약 7.6km, 약 4시간, 난이도 중 |
| 대청봉 오색 코스 | 편도 5.0km, 약 4~5시간, 난이도 상급 |
| 베스트 시즌 | 단풍이 한국에서 가장 빨리 드는 축(10월 중순), 신록의 늦봄, 설경의 겨울 |

🧭 어느 코스를 고를까, 동선 주의
케이블카와 울산바위 코스는 둘 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시작해 동선이 단순하고 원점 회귀가 쉬워요. 반면 대청봉 오색 코스는 들머리(오색)가 소공원과 멀리 떨어진 남설악이라 교통편이 완전히 달라요. 당일로 대청봉을 노린다면 오색 방면(양양) 버스를 미리 확인하고, 가볍게 즐기려면 소공원 기준 케이블카와 울산바위 조합이 편합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는 왕복 대인 16,000원, 소인 12,000원, 36개월 미만 무료로 거의 고정 요금이에요(2026년 기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발권).
운행 확인: 케이블카는 날씨(특히 강풍)에 따라 당일 운행 여부가 바뀌므로 방문 당일 sorakcablecar.co.kr(설악 케이블카 공식 사이트) 상단에서 운행 시간을 확인하세요. 왕복권만 판매하며 편도권은 없습니다.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건 케이블카가 아니라 국립공원 주차료나 시설 이용료 쪽이니 둘을 나눠서 생각하면 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출발 전 설악케이블카 공식 안내로 한 번 확인하세요. 설악산의 위치와 전체 구역은 설악산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동선 파악이 쉽습니다.
💰 비용과 일정, 이렇게 잡으세요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차로 오면 소공원 주차장이 1일 약 4,000원으로 케이블카 요금과 별도로 부과돼요. 단풍철 주말에는 오전 9시 이전에 소공원 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일이 많아, 그 뒤에 오면 하단 주차장에 대고 셔틀이나 도보로 올라와야 하니 이른 도착이 답입니다. 일정은 코스에 따라 갈려요. 케이블카와 울산바위는 속초 당일치기로 충분하지만, 대청봉 오색은 새벽 출발이거나 속초에서 1박을 잡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하루 예산은 서울~속초 버스 왕복(예매 사이트에서 확인), 케이블카 왕복 16,000원, 식사를 더해 1인 대략 6만~8만 원선을 잡아 두면 무난합니다.
이렇게 가세요: 속초에서 설악산까지
설악산 등산의 관문은 속초(Sokcho)입니다. 서울에서는 동서울종합터미널(Dong Seoul Bus Terminal)에서 속초행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에요. 고속버스는 하루 약 14회 운행하며 약 2시간 30분이 걸리고, 시외버스는 하루 약 34회로 무정차 기준 약 2시간이면 닿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속초에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서로 떨어져 있어서 표를 살 때 어느 터미널에 도착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속초에 도착했다면 설악산소공원(설악동, Seorak-dong)까지는 속초 시내버스 7번 또는 7-1번을 이용합니다. 이 버스가 소공원 입구까지 데려다주는데, 소공원에는 신흥사 📍, 권금성 케이블카 승강장, 울산바위와 대청봉으로 향하는 들머리가 한곳에 모여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정확한 시각과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버스타고 앱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동서울터미널 → 속초’, ‘속초터미널 → 설악산소공원’으로 미리 검색해 두세요. 한 가지 팁은, 버스 기사나 매표소에서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으니 목적지를 미리 화면에 띄워 두면 편하고, 네이버 지도나 버스타고 앱에서는 영문보다 ‘설악산소공원’처럼 한글로 검색해야 결과가 정확히 나온다는 점이에요.
에디터의 꿀팁 시외버스 예매는 버스타고나 티머니GO 앱에서 미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풍철 주말에는 속초행 버스가 일찍 매진되기 때문에, 출발 며칠 전 좌석을 확보하고 돌아오는 버스 시각까지 함께 정해 두면 당일 산행 시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어요.

한편 대청봉 오색 코스로 가려면 들머리인 오색이 소공원과 멀리 떨어진 남설악이라 교통이 완전히 달라요. 속초에서 오색 방면 시외버스를 타거나 양양을 거쳐 들어가야 하고, 시간이 맞는 버스가 없으면 택시를 이용해야 하니 당일 일정이라면 미리 확인해 두세요.
전날 숙박과 대략 예산 — 서울(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속초까지 시외버스로 약 2시간 30분 걸리고 배차가 잦습니다(첫차 06시 무렵). 오색이나 설악동에서 새벽 일찍 입산하려면 전날 속초나 설악동에 묵는 편이 동선상 편해요. 케이블카는 왕복 대인 16,000원이고, 서울에서 속초까지 시외버스 요금과 속초 시내버스 요금은 출발 전에 버스 앱에서 확인하세요.
코스 따라 걷기: 케이블카, 울산바위, 대청봉
설악산 등산의 매력은 체력 수준에 맞춰 세 가지 결의 산행을 고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가장 가벼운 선택은 권금성 케이블카(Gwongeumseong Cable Car)예요. 소공원에서 권금성까지 해발 700m 지점을 약 10분 만에 올라가며, 왕복권만 판매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울산바위와 만물상이 펼쳐지는 절경 전망대가 나오는데, 체력 부담이 거의 없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무릎이 약한 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본격적인 산행을 원한다면 울산바위 코스(Ulsanbawi Trail)가 첫손에 꼽힙니다. 소공원에서 신흥사를 지나 흔들바위와 계조암을 거쳐 울산바위 정상부까지 가는 길로, 편도 3.8km, 왕복 약 7.6km로 왕복에 약 4시간 걸리는 중급 코스예요(편도만 걸으면 약 2시간).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 코스의 진짜 고비는 흔들바위 이후부터입니다. 울산바위 직전 약 800계단에 이르는 가파른 철계단이 이 코스의 최대 고비이고, 해발 약 873m 정상에 서면 동해와 속초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설악산의 정점을 밟고 싶다면 대청봉 오색 코스(Daecheongbong Osaek Trail)가 있습니다.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에서 시작해 대청봉 1708m까지 편도 5.0km, 약 4~5시간이 걸리는 최단이자 고난도 코스예요. 거리는 짧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파른 오르막이라 체력 안배가 필수입니다. 그 배경에는 짧은 거리에 1000m 넘는 고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지형이 있어, 상급자에게도 만만치 않은 길로 통합니다.

🚡 케이블카는 현장 발권만, 강풍이면 멈춥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는 온라인 사전 예약이 안 되고 당일 현장 발권만 가능해요.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표를 사고도 몇 시간씩 대기할 수 있으니 아침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또 강풍이 불면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되니, 출발 전에 설악케이블카 공식 웹사이트나 매표소에 운행 여부를 한 번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참고로 2026년 새로 생기는 오색 케이블카는 권금성과 전혀 다른 시설이고, 상부정류장(해발 1,430m)이 대청봉이나 등산로와 연결되지 않아 케이블카로는 대청봉에 오를 수 없어요. 대청봉은 오로지 두 발로 올라야 합니다.
⚠️ 오색 코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급경사입니다
대청봉 오색 코스는 거리만 짧을 뿐,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자비 없는 급경사 계단이 끝없이 이어지고 중간에 시원한 조망도 거의 없어 체력과 인내가 많이 듭니다. 무릎에 부담이 크니 등산 스틱과 무릎 보호대는 사실상 필수이고, 특히 하산할 때 무릎 부상이 잦으니 천천히 내려오세요. 초보자라면 무리하지 말고 케이블카나 울산바위 코스부터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 오색 코스는 입산 시각이 정해져 있어요
대청봉으로 오르는 남설악탐방지원센터(오색)는 계절마다 입산 가능 시각이 달라요. 동절기(11~3월)는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하절기(4~10월)는 새벽 3시부터 정오 12시까지만 들여보내 줍니다. 이 시각이 지나면 산불 통제와 상관없이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니, 대청봉을 노린다면 통제 시각 전에 도착하도록 새벽 일정을 잡으세요. 거리는 짧아도 오르내림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코스라, 이른 출발이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설악산에서 만나는 것: 신흥사, 울산바위, 흔들바위
설악산 등산은 풍경만의 산행이 아니라 오래된 문화와 함께 걷는 길입니다.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방향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신흥사(Seoraksan Sinheungsa Temple)예요.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137에 자리한 이 사찰은 신라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산사로, 거대한 청동 좌불상이 산을 등지고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한국인에게 이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산을 오르기 전 마음을 가다듬는 일종의 출발점 같은 공간입니다.
신흥사를 지나면 길은 화강암 절경으로 이어집니다. 그 정점이 바로 울산바위(Ulsanbawi)예요. 여섯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선 거대한 바위 능선으로, 멀리서 보면 하나의 성벽 같습니다. 울산바위라는 이름은 경상도 울산에서 금강산으로 가던 바위가 설악산에 눌러앉았다는 옛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이런 지명 설화를 알고 보면, 정상부에 서서 바라보는 절벽의 위용이 한층 다르게 다가옵니다.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목에는 흔들바위(Heundeulbawi)도 있습니다. 커다란 둥근 바위가 손으로 밀면 흔들리는 듯하지만 결코 굴러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붙은 이름인데, 사람들이 한 번씩 밀어 보며 사진을 남기는 명소예요. 이름의 유래를 알고 직접 밀어 보면 한결 재미있습니다.
안전, 계절, 준비물 점검
설악산 등산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구간은 울산바위 직전의 철계단입니다. 약 800계단에 이르는 이 구간은 경사가 가파르고 발아래가 트여 노출감이 상당해서, 손이 시리거나 미끄러질 때를 대비해 장갑을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대청봉 오색 코스는 처음부터 급경사가 이어지므로 출발 직후 무리하게 속도를 내지 말고 체력을 고르게 안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계절별 위험도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 대청봉 같은 고지대는 결빙과 강풍이 매우 위험해 아이젠이 필수이고, 적설과 결빙 상황에서는 구간 통제가 잦습니다. 출발 전 현지 날씨와 탐방로 통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화장실은 소공원과 신흥사 입구에 있지만 능선과 정상부에는 없으니 들머리에서 미리 다녀오는 편이 좋고, 식수는 1인당 최소 1리터를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 울산바위 철계단 구간에 대비해 미끄럼 방지 장갑을 챙긴다
- 겨울철 고지대 산행에는 아이젠을 필수로 준비한다
- 식수는 1인당 최소 1리터를 들머리에서 미리 채운다
- 화장실은 소공원과 신흥사 입구에서 미리 이용한다

🔥 봄가을 산불 조심 기간엔 입산이 통제돼요
한국의 국립공원은 봄철(보통 3월에서 5월)과 가을철(11월에서 12월) 산불 조심 기간에 대청봉을 비롯한 주요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합니다. 외국인 여행자는 이 제도를 모르고 갔다가 입구에서 돌아서는 경우가 많으니, 이 기간에 산행을 계획한다면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통제 구간과 기간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세요.
능선 보급은 기대하지 마세요 — 중청대피소는 2023년부터 숙박 운영을 끝내고 순수 대피소로 바뀌었고, 국립공원 대피소의 매점과 판매는 환경을 위해 줄어드는 추세예요(컵라면 등 판매 중단). 물과 간식은 들머리에서 충분히 챙기고, 쓰레기는 전부 되가져 오세요.
하산 후: 속초 먹거리로 마무리하기
설악산 산행의 마무리는 속초 먹거리예요. 속초는 닭강정, 물회, 아바이순대로 유명한 항구 도시라 하산 후 든든하게 채우기 좋습니다.
- 만석닭강정 📍(중앙시장)은 매콤달콤한 닭강정으로 속초 여행의 필수 코스예요. 순살로 주문하면 먹기 편하고 식어도 바삭함이 살아 있어 돌아오는 버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 봉포머구리집 📍(영랑동)은 싱싱한 해산물을 새콤한 육수에 만 물회가 대표인데, 산행으로 지친 몸에 시원하게 들어갑니다.
- 단천식당 📍(아바이마을)은 3대를 이어온 노포로, 함경도 실향민의 손맛이 담긴 아바이순대와 순대국밥, 가자미회냉면이 유명합니다.
- 2대송림순대집 📍(아바이마을)은 야채가 꽉 찬 아바이순대와 계란옷을 입힌 오징어순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2대 노포예요.
- 등대생선구이 📍(아바이마을)는 참숯에 노릇하게 구운 생선구이 정식에 오징어순대를 곁들여 한 상 푸짐하게 차릴 수 있습니다.
- 김영애 순두부 📍(학사평)는 설악산 학사평 순두부마을의 손두부 순두부로, 담백하고 따뜻해 추운 날 하산 후에 특히 좋습니다.
대부분 카드와 현금을 모두 받지만, 시장 노점이나 오래된 노포는 현금을 선호하기도 하니 소액 현금을 챙겨 두면 마음이 편해요. 만석닭강정 같은 닭강정집은 포장이 되어 돌아오는 버스 간식으로 챙기기 좋고, 물회나 순대 노포는 식사 때 줄을 서는 경우가 있으니 피크 시간을 살짝 비켜 가면 기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FAQ: 설악산 등산 자주 묻는 질문
Q. 등산 경험이 거의 없는데 설악산을 즐길 수 있나요?
네, 권금성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거의 걷지 않고도 울산바위와 만물상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나 체력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가장 알맞은 선택입니다.
Q. 울산바위 코스와 대청봉 오색 코스 중 어느 쪽이 더 힘든가요?
대청봉 오색 코스가 상급으로, 편도 5km 내내 가파른 오르막이라 훨씬 힘듭니다. 울산바위 코스는 중급으로, 철계단 구간만 통과하면 비교적 무난합니다.
Q. 겨울에도 설악산 등산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고지대는 결빙과 강풍이 위험해 아이젠이 필수이고, 적설과 결빙 시 구간 통제가 잦습니다. 출발 전 탐방로 통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Q. 속초에서 설악산소공원까지 어떻게 가나요?
속초 시내버스 7번이나 7-1번을 타고 설악산소공원에서 내리면 됩니다. 소공원에 신흥사, 케이블카, 등산 들머리가 모두 모여 있습니다.
설악산은 거대한 화강암 능선과 오래된 산사가 어우러진, 한국 동해안에서 가장 인상적인 명산입니다. 출발 전에는 버스타고 앱으로 속초행 버스 좌석을, 네이버 지도로 설악산소공원행 시내버스 시각을 미리 확인하고, 현지 날씨까지 점검한 뒤 길을 나서면 한결 든든합니다. 더 다양한 한국 산행 정보는 Come On Korea에서 더 많은 정보 보기를 통해 살펴보고, 명산 트레킹 전체 흐름은 Pillar 전체 보기로 이어서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