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족발과 보쌈, 장충동과 종로 노포에서 즐기기
목차
메뉴판에서 ‘Jokbal — pig’s feet’라는 직역을 보고 그냥 넘기는 외국인 여행자가 많음. 그러나 족발은 발끝 부위만이 아니라 돼지 족부터 정강이까지를 통째로, 간장과 한약재 국물에 몇 시간 조려낸 요리임. 독일의 슈바인스학세(Schweinshaxe, 구운 돼지 정강이)나 아이스바인(Eisbein, 삶은 돼지 정강이)을 즐겨 본 사람이라면 전혀 낯설지 않은 부위임. 보쌈(Bossam)은 같은 돼지를 간장 없이 맹물과 된장 베이스로 삶아낸 수육을 김치와 함께 싸 먹는 음식임. 이 가이드는 서울에서 두 요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장충동과 종로, 두 지역의 검증된 노포와 주문 방법을 안내함.
핵심 정보 요약
- 족발은 돼지 족과 정강이를 간장, 한약재 국물에 조린 요리로, 짙은 갈색 윤기가 도는 외형과 젤라틴질의 쫀득한 껍질이 특징임
- 보쌈은 돼지 목살이나 삼겹살을 삶은 수육에 보쌈김치를 곁들인 조합으로, 간장 조림이 아니라 담백한 흰 살결을 가짐
- 족발은 장충동 족발거리(동대입구역)에서, 보쌈은 종로3가 보쌈골목에서 먹음
- 족발 중(中) 사이즈 38,000~40,000원에 2~3인이 충분히 먹으며, 1인 세트(19,000원)가 있는 집도 있음
- 본문의 가격, 영업시간, 휴무일은 2026년 6월 기준 확인값으로, 변동 가능하므로 방문 전 재확인을 권장함
기본 정보: 족발과 보쌈

족발 (Jokbal)
족발은 돼지의 앞다리나 뒷다리를 한약재, 생강, 마늘, 간장 등을 넣은 특제 육수에 오랜 시간 삶아 만든 요리임. 테이블에 오르는 모습을 미리 알아두면 좋음 — 간장 국물이 배어 짙은 갈색 윤기가 돌고, 껍질은 젤라틴처럼 탱글탱글하며, 뼈를 발라 두툼하게 썰어 나옴. 처음 보면 색이 진해서 망설여질 수 있지만, 오래 조리는 과정에서 돼지 특유의 냄새가 빠지고 깊은 풍미가 배는 것이 핵심임. 껍질 부분은 콜라겐이 풍부해 쫀득한 식감을, 살코기 부분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짐. 보통 새우젓(Saeujeot, salted shrimp)에 찍어 먹거나 쌈을 싸서 먹음.
보쌈 (Bossam)
보쌈은 돼지 목살이나 삼겹살 부위를 된장, 양파, 마늘 같은 향신 재료와 함께 삶아낸 수육(Suyuk, boiled pork slices)임 (집이나 가게에 따라 잡내를 잡으려 커피나 한약재를 더하기도 함). 간장에 조리는 족발과 달리 양념 없이 삶기 때문에 살결이 희고 담백함. 얇게 썬 고기를 보쌈김치(Bossam Kimchi)나 무생채(Musaengchae, spicy radish salad)와 함께 절인 배춧잎이나 상추에 싸 먹는 것이 정석임.
족발 vs 보쌈 한눈에 보기
| 구분 | 족발 (Jokbal) | 보쌈 (Bossam) |
|---|---|---|
| 조리법 | 간장, 한약재 국물에 조림 (braised) | 맹물, 된장 베이스에 삶음 (boiled) |
| 부위 | 앞다리 또는 뒷다리 (족~정강이) | 목살 또는 삼겹살 |
| 외형과 식감 | 짙은 갈색, 쫀득한 껍질 + 부드러운 속살 | 흰 살결, 담백하고 촉촉함 |
| 기본 소스 | 새우젓 | 새우젓 + 보쌈김치 |
함께 나오는 기본 반찬 (Side Dishes)
족발과 보쌈을 주문하면 일반적으로 다음 반찬과 소스가 함께 나옴.
- 새우젓 (Saeujeot)은 작은 새우를 소금에 삭힌 젓갈로, 짠맛과 감칠맛으로 기름진 고기를 잡아주는 필수 소스임.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할 것
- 쌈장 (Ssamjang)은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만든 소스로, 쌈을 쌀 때 주로 사용함
- 상추와 깻잎 (Lettuce and Perilla Leaves)은 고기와 다른 재료를 싸 먹는 신선한 잎채소임
- 생마늘과 풋고추 (Raw Garlic and Green Chili Peppers)는 쌈에 넣어 알싸한 맛을 더함
- 보쌈김치 (Bossam Kimchi)는 보쌈용으로 따로 담근 김치로, 일반 김치보다 단맛이 강하고 아삭함
족발의 중심: 장충동 족발거리 (Jangchung-dong Jokbal Street)

장충동 족발에는 분단의 역사가 한 조각 담겨 있음. 한국전쟁 때 남쪽으로 내려온 평안도, 황해도 실향민들이 이 동네에 정착해, 고향에서 결혼식과 명절 같은 큰 날에 먹던 돼지 족조림을 간소화해 팔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족발임. 족발집들의 개업 연도는 1960년대 중후반이고, 1963년 문을 연 길 건너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보고 나온 관중들이 골목을 채우면서 1970년대에 ‘족발의 성지’로 번성했음. 지금도 수십 년 역사의 노포 여러 곳이 부드럽고 담백한 같은 스타일의 족발을 내고 있음.
위치와 가는 법 (Location and How to Get There)
장충동 족발거리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있음.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함.
- 지하철은 3호선 동대입구역 (Dongguk University Station, Line 3) 3번 출구로 나와 약 100미터 직진하면 족발 식당들이 모여 있는 거리가 보이며, 평안도족발집 기준 도보 1~2분임
- 지도는 장충동 족발거리 (Jangchung-dong Jokbal Street)를 참고함
주요 식당 정보 (Key Restaurants)
장충동에는 비슷한 이름과 외관의 족발집이 여러 곳 있고, 대부분 높은 수준의 맛을 유지함. 노포들은 족발 단일 메뉴 중심이고, 막국수(Mak-guksu, spicy buckwheat noodles)나 빈대떡(Bindaetteok, mung bean pancake)을 곁들임으로 판매함. 꼭 먹어봐야 할 조합 하나를 꼽자면 — 따뜻한 족발 한 점에 새콤한 막국수를 번갈아 먹는 것. 이 동네가 60년 동안 지켜온 공식임.
| 식당 이름 (Restaurant Name) | 특징 (Features) | 가격, 영업시간 (2026년 6월 기준) |
|---|---|---|
| 평안도족발집 📍 (Pyeongando Jokbaljip) | 장충동 족발거리의 터줏대감. 부드럽고 잡내 없는 족발로 유명하며 항상 손님으로 붐빔. 예약 불가, 현장 대기 명단제 | 족발 소 30,000원 / 중 40,000원 / 대 50,000원 막국수 8,000원 11:00~21:00 (주문 마감 20:10), 월요일 휴무 |
| 뚱뚱이할머니집 📍 (Ddungddungi Halmeoni-jip) | 1950년대 말~1960년대부터 이어져 온 원조집 중 하나. 쫄깃한 껍질과 담백한 살코기의 조화가 특징. 1인용 ‘혼자먹어 세트’가 있어 나홀로 여행자에게 특히 유용함 | 족발 소 30,000원 / 중 40,000원 / 대 50,000원 혼자먹어 세트 19,000원 10:00~23:00, 화요일 휴무 |
| 원조1호장충동할머니집 📍 (Wonjo 1-ho Jangchungdong Halmeoni-jip) | 역시 오랜 역사의 노포로 갓 썰어 내는 족발이 특징. 녹두빈대떡, 쟁반막국수 같은 곁들임 메뉴가 다양함 | 족발 소 30,000원 / 중 40,000원 / 대 50,000원 녹두빈대떡 10,000원 10:30~22:30, 수요일 휴무 |
* 가격과 영업시간은 2026년 6월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음. 세 곳의 휴무 요일이 전부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 필요.
서울의 심장부: 종로의 족발과 보쌈 (Jokbal and Bossam in Jongno)

종로2가와 종로3가 사이 뒷골목(옛 피맛골 자리)에는 보쌈집이 모여 있는 보쌈골목이 있음. 1980년대부터 형성된 골목으로, 특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신선한 굴을 보쌈에 곁들인 굴보쌈(Gul Bossam, bossam with fresh oysters)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빔.
위치와 가는 법 (Location and How to Get There)
- 보쌈골목은 1, 3, 5호선 종로3가역 (Jongno 3-ga Station) 15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이며, 지도는 종로3가 보쌈골목 (수표로20길)을 참고함
- 진향족발은 보쌈골목과는 별개 위치로, 1호선 종로5가역 (Jongno 5-ga Station) 4번 출구 인근 광장시장 (Gwangjang Market) 바로 옆 대로변에 있으며, 보쌈골목에서 도보 약 10분임
주요 식당 정보 (Key Restaurants)
종로에서는 전통적인 족발과 보쌈은 물론, 굴보쌈 같은 특색 있는 메뉴를 맛볼 수 있음. 이 동네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 굴, 멍게, 족발, 보쌈이 한 상에 오르는 장군굴보쌈의 스페셜 모듬. 두 요리를 한 번에 비교 시식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
| 식당 이름 (Restaurant Name) | 특징 (Features) | 가격, 영업시간 (2026년 6월 기준) |
|---|---|---|
| 장군굴보쌈 종로3가본점 📍 (Janggun Gul Bossam) | 30년 넘은 굴보쌈 전문 노포. 통영에서 직송한 굴을 쓰고, 보쌈을 주문하면 감자탕(Gamjatang, pork back-bone stew)과 오징어볶음(Ojingeo-bokkeum, stir-fried squid)이 기본으로 깔림 | 굴보쌈 소 29,000원 / 중 38,000원 / 대 45,000원 스페셜 모듬 (굴+멍게+족발+보쌈) 55,000원 매일 11:30~23:00 |
| 최부자보쌈 📍 (Choi Buja Bossam) | 보쌈골목의 또 다른 인기 식당. 푸짐한 양과 신선한 굴, 보쌈김치로 유명하며 보쌈 주문 시 동태전(Dongtae-jeon, pollack pancake)과 감자탕이 서비스로 나옴 | 굴보쌈 29,000~44,000원 왕족발 35,000~44,000원 매일 11:00~23:00, 휴무 없음 |
| 진향족발 📍 (Jinhyang Jokbal) | 종로5가 광장시장 옆의 족발 전문점. 국내산 생족을 매일 직접 삶고 한정 수량만 팔아 늦은 밤에는 품절될 수 있음. 따뜻하고 부드러운 족발 본연의 맛에 집중한 곳 | 앞다리 45,000원 / 뒷다리 41,000원 / 족발 소 37,000원 진향냉채족발 (Naengchae Jokbal, cold jokbal salad) 45,000원 매일 11:00~23:00 |
* 굴보쌈의 굴은 계절 한정으로, 대략 10월부터 3월 사이에만 신선한 생굴이 나옴. 그 외 시기에는 제공 여부를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음.
주문과 식사 방법 (How to Order and Eat)

주문하기 (Ordering)
족발과 보쌈은 보통 크기별로 주문함. 식당마다 양이 다르지만 대략의 기준은 다음과 같음.
- 소 (So)는 Small 크기로 통상 1~2인분임
- 중 (Jung)은 Medium 크기로 통상 2~3인분임
- 대 (Dae)는 Large 크기로 통상 3~4인분임
두 가지를 모두 맛보고 싶다면 족발과 보쌈이 함께 나오는 ‘모듬 (Modeum)’이나 ‘반반 (Banban, half-half)’ 메뉴가 있는지 확인할 것 — 보쌈집에서는 흔하지만, 장충동 노포들은 족발 단일 메뉴 중심이라 없는 경우가 많음. 식사 메뉴로는 막국수 (Mak-guksu)나 쟁반국수 (Jaengban-guksu)를 추가하면 고기와 번갈아 먹기 좋음. 메밀(buckwheat) 알레르기가 있다면 막국수는 피할 것.
주문할 때 보여주면 되는 문장 (Point-and-Order Phrases)
- 족발 중짜 하나 주세요 — Jokbal jung-jja hana juseyo (족발 미디엄 사이즈 하나 주세요)
- 반반 돼요? — Banban dwaeyo? (족발과 보쌈 반반 되나요?)
- 새우젓 좀 더 주세요 — Saeujeot jom deo juseyo (새우젓 리필 부탁)
- 포장 돼요? — Pojang dwaeyo? (테이크아웃 되나요?)
혼자 여행 중이라면 (Solo Travelers)
한국 고깃집은 2인분 최소 주문이 흔하지만, 족발과 보쌈은 의외로 1인 여행자에게도 길이 열려 있음.
- 장충동 뚱뚱이할머니집에는 혼자먹어 세트 (19,000원, 2026년 6월 기준)가 있어 노포 족발을 1인분으로 경험할 수 있음
- 소(小) 사이즈도 1~2인 기준이라, 양이 많은 편이라면 혼자서 소짜 + 포장 조합도 가능함
- 배달앱과 프랜차이즈 족발집에는 1인 세트 메뉴가 보편화되어 있음
맛있게 먹는 법: 쌈 싸기 (The Ssam Method)
족발과 보쌈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쌈(Ssam)’을 싸서 먹는 것임. 쌈은 ‘싸다(to wrap)’는 뜻의 한국어임.
- 손바닥에 상추나 깻잎, 또는 절인 배춧잎을 1~2장 올림
- 그 위에 족발이나 보쌈 한 점을 놓음
- 보쌈김치나 무생채를 약간 올림
- 취향에 따라 쌈장이나 새우젓에 찍은 생마늘 한 조각을 추가함
- 재료가 빠져나오지 않게 잘 감싸서 한입에 넣음. 여러 재료의 맛이 입안에서 한꺼번에 어우러짐
어울리는 주류 (Drink Pairings)
족발과 보쌈은 한국의 대중적인 술과 잘 어울림.
- 소주 (Soju)는 깔끔하고 쌉싸름한 맛이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가장 대중적인 조합으로, 식당 기준 1병 5,000~6,000원선임
- 막걸리 (Makgeolli)는 쌀로 만든 발효주로, 은은한 단맛과 청량감이 짭짤하고 매콤한 보쌈김치와 잘 어울리며 특히 빈대떡을 곁들일 때 좋은 짝임
야식과 배달 문화 (Late-Night Delivery Culture)
족발은 치킨과 함께 한국 야식 배달의 양대 메뉴임. 다만 구분이 필요함 — 이 글에서 소개한 장충동, 종로 노포들은 낮부터 밤 9~11시까지 영업하는 ‘앉아서 먹는 집’이고, 새벽까지 족발을 파는 곳은 배달 전문점임. 배달앱(배달의민족 등)은 한국 전화번호와 한국 결제수단이 필요해 단기 여행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있으므로, 여행 중에는 노포에서 먹고 남은 것을 포장해 숙소에서 즐기는 쪽이 현실적임. 대부분의 족발집이 포장 주문을 받음.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Practical Information for Travelers)

식단과 알레르기 (Dietary Notes)
- 두 요리 모두 주재료가 돼지고기라 무슬림, 유대교 식단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채식 대안도 이 식당들에는 사실상 없음
- 기본 소스인 새우젓은 갑각류(새우), 굴보쌈의 굴은 패류이므로, 갑각류나 패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새우젓 빼 주세요 (Saeujeot ppae juseyo)”라고 요청하고 쌈장으로 대체할 것
- 족발 육수에는 한약재와 간장(대두, 밀 함유 가능)이 들어가고, 막국수는 메밀면임
예산 계획 (Budgeting)
4인 그룹 기준으로 예산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역임 (2026년 6월 기준).
- 메인 메뉴인 족발 또는 보쌈 ‘대’ 사이즈는 약 45,000~50,000원임
- 막국수, 빈대떡 같은 사이드 메뉴는 약 8,000~18,000원임
- 주류와 음료는 1인당 5,000~10,000원임
4인 기준 총예산은 약 80,000원에서 100,000원 정도를 예상하면 됨. 2인이라면 중(中) 사이즈 + 막국수 하나로 50,000원 안팎.
영업시간과 예약 (Business Hours and Reservations)
장충동 노포들은 야식집이 아니라 오전 10~11시에 열어 밤 9~11시에 닫는 식당임 (평안도족발집은 21:00 마감, 주문은 20:10까지). 종로 보쌈골목 식당들은 대체로 밤 11시까지 영업함.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고, 평안도족발집처럼 예약 없이 현장 대기 명단만 받는 곳도 있음. 전화 예약이 가능한 소규모 식당은 한국어 소통이 필요할 수 있음. 장충동 세 노포의 휴무 요일이 월, 화, 수로 전부 다르므로 위 표를 확인하고 갈 것.
교통 정보 (Transportation)
서울의 지하철이 가장 효율적임 — 장충동은 3호선 동대입구역 3번 출구, 종로 보쌈골목은 1, 3, 5호선 종로3가역 15번 출구, 진향족발은 1호선 종로5가역 4번 출구 기준으로 움직이면 됨. 택시를 이용할 경우 ‘카카오 T (Kakao T)’ 앱이 유용하지만, 한국 전화번호나 한국 발행 카드가 없으면 가입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 이 경우 길에서 일반 택시를 잡거나 호텔에 택시 호출을 부탁하는 것이 대안임.
언어와 소통 (Language and Communication)
에디터의 꿀팁 (Editor’s Tip)
대부분의 유명 식당 메뉴판에는 사진이 있거나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병기되어 있음. 원하는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거 주세요 (Igeo juseyo, Please give me this one)”라고 말하면 쉽게 주문할 수 있음.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을 이용할 것.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24시간 통역과 관광 정보를 지원함.
